주소에 호수를 기재안하셔가지고 상가주택인데 건물1층에 덩그러니 놓여있어서 식겁했어요ㅠㅠ 집에 있어서 바로 기사님한테 연락하고 찾아갔길 망정이지 소듕한 조던 누가 주워갈까 아찔했습니다ㅋㅋㅋ 근데 신발이 너무 예뻐서 열자마자 신어보고 끈끼우고 난리부르스~ 새콤달콤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.
와이커즈